안산(서대문구)에 다녀왔습니다.

해가 나지는 않았지만 올라갈 때 흘린 땀의 양으로 봐서는 꽤 더운 날이었습니다. 내려올 때는 별로 덥지 않았습니다. 해가 나지 않아서 그나마 이 정도인 것 같네요.

정상에서 보는 서울 전경이 멋졌습니다. 294m 높이의 산 치고는 좋은 전망을 보여 주네요. 안산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안산자락길도 산책하기에 아주 좋네요.

마지막 사진에 있는 새는 무슨 새인지 모르겠네요. 참새보다도 훨씬 작고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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