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 Post : 2026-06-03 20:43:05

오늘은 인왕산에 갔다. 오늘은 홍제역 근처의 처음 가보는 코스로 올라갔다. 날씨는 많이 더웠지만 땀은 많이 나지 않았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꽤 많았다. 아점으로 제육덮밥을 사 먹고 집에 와서 쉬었다. 사진은 정상 근처에서 찍은 것들이다.

Social Media Post : 2026-06-02 21:52:57

최근에 구글 검색을 하다가 낯익은 블로그를 발견했다. 예전에 내가 블로그를 한창 할 무렵인 2010년경에 자주 봤던 블로그였다. 그 사람의 글 쓰는 스타일이 별로라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워낙 왕성하게 활동하여 본의 아니게 자주 봤다. 글 쓰는 스타일로 봐서는 나이가 많은 사람일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최근에 그 블로그를 다시 발견하게 되니 감회가 새로워 방문해 봤는데 놀랍게도 작년까지 글을…

Social Media Post : 2026-06-02 21:34:07

숲속의 은둔자 – 완벽하게 자기 자신에게 진실한 사람 월든을 기대했지만 달랐다2. 자연에서 은둔은 같지만 자급자족이 아니었다. 놀랍게도 인근 마을의 집에 무단 침입해 식량을 절도하는 것이 주된 생계 수단이었다. 이런 절도 범죄자를 무슨 대단한 철학가라도 된 양 추켜세우는 꼴이 우습다. 게다가 자기가 자기 얘기를 쓰면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제3자가 관찰과 취재로 그 사람의 말과…

Social Media Post : 2026-06-02 21:23:09

조화로운 삶 – 헬렌과 스콧 니어링이 버몬트 숲속에서 산 스무 해의 기록 월든을 기대했지만 달랐다.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은 같지만 이쪽은 도시인의 시골 마을 정착기? 느낌이다. 내가 원했던 내용도 아니었고 재미도 없었다.

Social Media Post : 2026-06-01 22:37:03

오늘은 적당히 일을 했다. 협업도 있었는데 일을 왜 그따위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일을 마치고 안산에 갔다. 이제는 좀 더 자주 산에 가려고 한다. 등산을 마치고 북경식 짜장면과 군만두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Social Media Post : 2026-05-31 00:04:12

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싫어한다. 나의 상식으로는 도무지 말이 안되는 얘기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재미있고 완성도도 괜찮았다. 하지만 반전과 결말은 내가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싫어하는 이유를 정확히 보여준다.

Social Media Post : 2026-05-30 23:57:06

우연히 본 영화인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마지막 결말, 반전은 좀 식상한 느낌이다. 적당한 선에서 끊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인상이 별로 좋지 못했는데 이 영화에서는 배역에 잘 어울린다.

Social Media Post : 2026-05-30 23:50:31

이 영화가 현실을 얼마나 잘 반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매우 현실적이다. 스토리 전개, 무자비한 폭력, 결말까지 모두 현실적인 느낌이다. 재미와 완성도 모두 최고 수준이다.

Social Media Post : 2026-05-30 21:11:47

오늘은 봉산에 갔다. 약간 더웠지만 시원한 바람이 수시로 불어서 상쾌했다. 평소에는 증산역에 내려서 걸었는데 오늘은 새절역에 내려서 걸었다. 오늘 간 코스가 더 마음에 든다. 전에는 앵봉산을 찍고 구파발까지 갔지만 오늘은 봉산만 찍고 원점회귀했다. 새절역 가까운 곳에 있는 전주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재료 소진으로 조기 마감했다고 한다.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완료하고 그린식당에 가서 김치볶음밥을 먹었다. 처음 간 식당인데…

Social Media Post : 2026-05-29 23:04:23

오늘은 일이 많았다. 연동하는 서버에 작업이 있어 우리도 거기에 맞춰 작업을 해야 했다. 단순히 점검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작업할 것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통보받았다. 가이드 문서도 너무 허접떼기 같은 것이라 짜증이 많이 났다. 오류가 있었고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해결하던 중 우리 서버는 굳이 오늘 작업을 안 해도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지금까지의 헛수고와 여러 가지…

Social Media Post : 2026-05-28 23:33:45

오늘은 문의와 요청이 많았다. 월말 월초에는 대개 이렇다. 오전에는 흐렸는데 오후에는 맑은 하늘이 조금 보였다. 일 끝나고 시장과 마트에 들렀다. 처음 간 전주가라는 곳에서 제육돌솥비빔밥을 먹었다. 맛은 무난했는데 가격이 싸서 가성비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