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봉산에 갔다. 약간 더웠지만 시원한 바람이 수시로 불어서 상쾌했다. 평소에는 증산역에 내려서 걸었는데 오늘은 새절역에 내려서 걸었다. 오늘 간 코스가 더 마음에 든다. 전에는 앵봉산을 찍고 구파발까지 갔지만 오늘은 봉산만 찍고 원점회귀했다.
새절역 가까운 곳에 있는 전주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재료 소진으로 조기 마감했다고 한다.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완료하고 그린식당에 가서 김치볶음밥을 먹었다. 처음 간 식당인데 괜찮아 보인다. 집에 돌아와서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