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방화벽이 열려서 메일 발송 시스템 변경을 완료했다. 실제로 코딩한 시간은 2~3일 정도였고 나머지는 뭔가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시간이었다. 공무원 조직도 아니고 사기업에서 이런 비효율적인 일처리라니… 답답하다. 테스트에 배포, 운영에서의 테스트 모두 막힘없이 한방에 모두 끝났다. 속이 시원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 권한을 연장 신청했는데 이제는 그걸로 안되고 별도의 권한을 따로 받고 접속 절차도 길고 복잡해졌다. 이제는 그놈의 보안 절차 때문에 아주 질린다. 도대체 일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이렇게 하고도 안 망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게 참 대단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