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요즘 동네마다 작은 도서관들도 많은데 그런 곳 말고 구청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 좋습니다. 제가 사는 곳 근처에 마포중앙도서관이 있는데 토/일에도 저녁 8시까지 운영합니다. 냉방 잘되고 완전 무료입니다. 평소 집에서 독서나 공부를 잘 안하더라고 여기에는 책도 잔뜩 있고 공부, 독서하는 사람도 많아서 어느 정도 동기부여가 됩니다. 주말에도 사람 많습니다. 정 책을 보기 싫으면 폰, 태블릿, 노트북 가져가서…

봉산, 앵봉산에 다녀왔습니다.

봉산, 앵봉산은 유명하지도 않고, 높은 산도 아니지만 높이에 비해 구간이 길어서 적당한 강도의 등산을 하기에 좋습니다. 서울 은평구와 일산의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는 더웠습니다만, 산은 원래 주택가보다 온도가 낮고 나무가 햇빛을 가려 주어 생각보다 덥지 않습니다. 이따금 불어오는 기분 좋은 바람도 있습니다. 집에 있는 것보다 오히려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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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퇴근 기록 연동에 중요한 오류가 있었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서 곧 해결했다. 돌이켜보면 멍청한 실수였다. 내가 이런 멍청한 실수를 했다니 믿기지 않는다. 오후에는 별건 프로젝트를 했다. 일을 맡을 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2개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후회는 이미 늦었다. 그저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일을 마치고 매봉산을 걸었다. 오늘은…

The Hateful Eight

The Long Kiss Goodnight (1996) 흔한 액션 영화였다. 이런 류의 영화가 재미있으려면 엄청 화려한 볼거리와 빠른 전개, 박진감 넘치고 멋진 액션이 있어야 할 텐데 그중 아무것도 갖추지 못한 것 같다. 어쨌거나 다 보기는 했다.

The Hateful Eight

The Hateful Eight (2015) 특별히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중도 하차할 만큼 재미없는 것도 아니다. 약간 지루했지만, 적당히 재미있었다.

Rambo (2008)

Rambo (2008) 내용 자체는 특별한 게 없었지만,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그래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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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화면 개발에 착수했다. 일단 업무 협의를 완료했다. 부업도 본격적인 개발 착수를 위한 준비를 했다. 오후에는 급여 계산에 대한 문의도 있어서 오늘은 꽤 일을 많이 했다. 몹시 더운 하루였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될 모양이다. 저녁은 그린분식에서 떡볶이와 김밥을 먹었는데 그저 그랬다. 떡볶이는 양도 적었는데 맛도 별로였다. 내가 만든 떡볶이보다 못했다. 김밥은 보통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들

우리, 프로그래머들 – 로버트 C. 마틴 책의 80% 정도는 아주 오랜 옛날 컴퓨터의 구조와 작동 방식, 그리고 거기에서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의 얘기이다. 너무 지루했고, 도움이 되는 지식도 아니었다. 나머지 15%는 위와 동일한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인데 결과도 위와 마찬가지였다. 나머지 5%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자신의 이러저러한 의견을 제시했는데 그나마 읽을 만했다. AI에 대해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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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전 직장 동료와 함께 서울둘레길 3코스인 불암산 구간을 걸었다. 여름이었지만 많이 덥지는 않았다. 오랜만에 걸어보는 서울둘레길은 좋았다. 걷기를 마치고 치킨에 생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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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방화벽이 열려서 메일 발송 시스템 변경을 완료했다. 실제로 코딩한 시간은 2~3일 정도였고 나머지는 뭔가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시간이었다. 공무원 조직도 아니고 사기업에서 이런 비효율적인 일처리라니… 답답하다. 테스트에 배포, 운영에서의 테스트 모두 막힘없이 한방에 모두 끝났다. 속이 시원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 권한을 연장 신청했는데 이제는 그걸로 안되고 별도의 권한을 따로 받고 접속 절차도 길고 복잡해졌다.…

A trip to the southern coast during Chuseok 2014 – 3

I spent the last day of the Chuseok holiday at my parents’ home. I looked around the fields near the house. This place used to be a quiet rural village, but now many apartments have been built. 추석 연휴 마지막에는 고향집에서 보냈습니다. 집 주변의 밭들을 둘러봤습니다. 이곳은 예전에는 한적한 농촌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습니다.

A trip to the southern coast during Chuseok 2014 – 2

Next, I visited Hyangiram Hermitage in Yeosu and Daraengi Village in Namhae. They were not spectacular sights, but they were reasonably worth seeing. I did not take many photos. 다음으로 여수의 향일암과 남해의 다랭이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대단한 구경거리는 아니었지만 적당히 볼 만했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습니다.

A trip to the southern coast during Chuseok 2014 – 1

I traveled along the south coast during the Chuseok holiday in 2014. The first destination was Hong Ssang-ri Cheongmaesil Farm. This place is located near the Seomjin River and is famous for its plum blossoms in the spring, but since I visited in the autumn, I was unable to see them. 2014년 추석에 남해안을 여행했습니다.…

Russia Moscow Trip Part 19 – A souvenir market

August 11, 2013 I visited Izmailovo Vernissage, a souvenir market. There wasn’t anything I particularly wanted to buy, so I didn’t purchase anything. 2013년 8월 11일 이즈마일로보 베르니사주라고 하는 기념품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딱히 사고 싶은 물건이 없어서 사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