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퇴근 기록 연동에 중요한 오류가 있었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서 곧 해결했다. 돌이켜보면 멍청한 실수였다. 내가 이런 멍청한 실수를 했다니 믿기지 않는다.
오후에는 별건 프로젝트를 했다. 일을 맡을 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2개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후회는 이미 늦었다. 그저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일을 마치고 매봉산을 걸었다. 오늘은 안가본 코스를 시도했다. 언제나 그렇듯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