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6-06-13 23:27

자전거를 타고 청계천까지 갔다. 날씨도 더운데다가 체력도 예전 같지 않아서 50km도 채 되지 않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힘들었다.

서울풍물시장이라는 곳에서 고등어구이를 먹었다. 거지맵에서 가게를 보고 찾아간 것인데 그 가게는 찾지 못해서 다른 곳에서 대충 먹었다. 가격은 9000원이라 저렴한 편이었지만 국과 반찬이 별로라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았다.

서울풍물시장이라는 곳은 동묘시장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물건도 주로 옛날 물건들이고 손님들도 노인들이 많았다. 저런 물건들이 과연 팔릴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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