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ster (2012) 2026-06-13 00:43

프레디 퀠이라는 특이한 캐릭터 때문에 초반에 흥미를 느껴서 끝까지 보긴 했지만 초반부를 지나고 부터는 재미도 없었고 짜증나기까지 했다. 도대체 감독이 전하려는 메시지가 뭔가? 요즘은 AI가 있어 이런 질문의 대답을 구하기에도 좋다.

결국 프레디 퀠은 랭케스터를 구원자로 생각했으나, 그는 구원자가 아니었고 통제받는 삶의 방식도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자유를 찾아 떠났으나, 그것은 구원이 아니고 그저 방황하던 시절로 돌아간 것뿐이다?

두 명이 연기를 잘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를 명작이라고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회 부적응자와 사이비 교주의 시시한 염병 짓거리가 아닌가? 시간이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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