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많지 않아서 한가한 하루를 보냈다.
지금까지 n8n으로 블로그 글을 게시할 때 이미지 호스팅으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했다. 오늘 우연히 다른 문제를 AI에게 물어보다가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한 이미지 호스팅은 구글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막힐 수 있다고 들었다. 처음 만들 때도 AI에게 물어가면서 했는데 왜 그런 얘기가 전혀 없었을까.
주말을 이용해서 다른 방법으로 이미지를 호스팅해야겠다. 몇 개의 후보를 골라서 조사해 보고 최종적으로 오라클 클라우드의 프리티어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운영체제를 포함해서 200GB의 용량을 제공하는데 그 정도면 개인 블로그 용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부족하다면 스토리지 용량을 증설하던가 클라우드플레어 R2를 추가로 쓰던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