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 Post : 2026-06-07 16:00:28
오늘은 안산에 갔다. 원래 계획은 삼성산, 호암산에 가는 것이었는데 막상 일어나니 귀찮은 생각이 들어 밍기적거리다가 손쉬운 안산을 선택했다. 날씨는 흐렸고 최고 기온도 낮았으며, 산에는 시원한 바람까지 자주 불어 등산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다. 그래서인지 사람도 많았다. 나서기 전에는 귀찮았는데 막상 등산을 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상쾌했다.
오늘은 안산에 갔다. 원래 계획은 삼성산, 호암산에 가는 것이었는데 막상 일어나니 귀찮은 생각이 들어 밍기적거리다가 손쉬운 안산을 선택했다. 날씨는 흐렸고 최고 기온도 낮았으며, 산에는 시원한 바람까지 자주 불어 등산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다. 그래서인지 사람도 많았다. 나서기 전에는 귀찮았는데 막상 등산을 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상쾌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kVq_ATN3zU 박종훈의 지식한방-코스프 폭등과 급락의 비밀 코스피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 연기금에서 원칙대로라면 팔아야 할 국내 주식을 팔지 않고 계속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내가 보기에는 타당한 지적이다. 아파트값 부양한다고 금리를 올리지 않아서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을 망가뜨린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국민들의 노후 자금인 연기금을 통한 인위적인 주가부양이라? 아파트야 생활에 필수적인 것이고 이미 너무 많은 사람이 관여되…
토요일은 등산 가는 날인데 오늘은 왠지 움직이기가 싫어 계속 집에 있었다. 오라클 클라우드 프리티어에 있는 서버 3개를 모두 삭제하고 1개의 인스턴스를 새로 만들었다. 블로그 이미지 호스팅용이다. 인스턴스 생성은 크게 문제없이 되었다. 도커 시스템 설정에서 문제가 좀 있었다. 매번 발생하는 Traefik 버전 문제이다. 결국 해결하기는 했지만 이 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는다. 이후 n8n에서 글 게시할…
Image Hosting을 Google Drive에서 Oracle Cloud로 변경했다.
오늘은 일이 많지 않아서 한가한 하루를 보냈다. 지금까지 n8n으로 블로그 글을 게시할 때 이미지 호스팅으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했다. 오늘 우연히 다른 문제를 AI에게 물어보다가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한 이미지 호스팅은 구글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막힐 수 있다고 들었다. 처음 만들 때도 AI에게 물어가면서 했는데 왜 그런 얘기가 전혀 없었을까. 주말을 이용해서 다른 방법으로 이미지를 호스팅해야겠다. 몇…
일정 때문에 현업과 불화가 있었다. 그 사람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세련되게 일을 처리하지 못한 느낌이다. 이런 일을 오래 끌면 정신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아 오후 내내 집중해서 처리했다. 마무리하고 나서 보니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일은 아니었다.
산을 거의 내려온 지점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창의문과 기차바위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오늘은 인왕산에 갔다. 오늘은 홍제역 근처의 처음 가보는 코스로 올라갔다. 날씨는 많이 더웠지만 땀은 많이 나지 않았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꽤 많았다. 아점으로 제육덮밥을 사 먹고 집에 와서 쉬었다. 사진은 정상 근처에서 찍은 것들이다.
최근에 구글 검색을 하다가 낯익은 블로그를 발견했다. 예전에 내가 블로그를 한창 할 무렵인 2010년경에 자주 봤던 블로그였다. 그 사람의 글 쓰는 스타일이 별로라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워낙 왕성하게 활동하여 본의 아니게 자주 봤다. 글 쓰는 스타일로 봐서는 나이가 많은 사람일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최근에 그 블로그를 다시 발견하게 되니 감회가 새로워 방문해 봤는데 놀랍게도 작년까지 글을…
숲속의 은둔자 – 완벽하게 자기 자신에게 진실한 사람 월든을 기대했지만 달랐다2. 자연에서 은둔은 같지만 자급자족이 아니었다. 놀랍게도 인근 마을의 집에 무단 침입해 식량을 절도하는 것이 주된 생계 수단이었다. 이런 절도 범죄자를 무슨 대단한 철학가라도 된 양 추켜세우는 꼴이 우습다. 게다가 자기가 자기 얘기를 쓰면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제3자가 관찰과 취재로 그 사람의 말과…
조화로운 삶 – 헬렌과 스콧 니어링이 버몬트 숲속에서 산 스무 해의 기록 월든을 기대했지만 달랐다.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은 같지만 이쪽은 도시인의 시골 마을 정착기? 느낌이다. 내가 원했던 내용도 아니었고 재미도 없었다.
오늘은 일이 많았다. 결산 기간이기도 하고 내일이 휴일이라 오늘 더 집중해서 일하는 느낌이었다. 큰 문제 없이 무난히 지나갔다.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들.
오늘은 적당히 일을 했다. 협업도 있었는데 일을 왜 그따위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일을 마치고 안산에 갔다. 이제는 좀 더 자주 산에 가려고 한다. 등산을 마치고 북경식 짜장면과 군만두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Table Mountain 정상에서 바다 쪽을 바라본 풍경이다.
Table Mountain 정상에서 반대 방향을 바라본 풍경이다.
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싫어한다. 나의 상식으로는 도무지 말이 안되는 얘기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재미있고 완성도도 괜찮았다. 하지만 반전과 결말은 내가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싫어하는 이유를 정확히 보여준다.
우연히 본 영화인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마지막 결말, 반전은 좀 식상한 느낌이다. 적당한 선에서 끊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인상이 별로 좋지 못했는데 이 영화에서는 배역에 잘 어울린다.
이 영화가 현실을 얼마나 잘 반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매우 현실적이다. 스토리 전개, 무자비한 폭력, 결말까지 모두 현실적인 느낌이다. 재미와 완성도 모두 최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