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 Post : 2026-05-26 22:24:35

2013년 6월 8일 케이프타운에서 머물렀던 게스트하우스다. 이곳에서 잠을 자고 아침과 저녁 식사를 제공받았으며, 주인 아들이 하루 종일 자기 차로 직접 가이드를 해 주었다. 가격은 지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모든 것을 고려하면 비싼 편은 아니었다. 방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겨울인데도 난방시설이 충분치 않아 조금 추웠다. 이 나라는 겨울이 많이 춥지 않아서 난방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한다.

Social Media Post : 2026-05-24 23:36:52

11시쯤에 일어났다. 주말이면 반복되는 수면의 악순환이다. 안산에 갔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있었다. 아점저를 먹고 투자할 주식 종목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모르는 내용이 계속 나오는 것 같다. 저녁 늦게 간단히 컵라면을 먹었다. 날씨는 거의 여름이다.

Social Media Post : 2026-05-23 16:45:57

오전 2~3시에 인터페이스 점검이 있었다. 연동 중인 상대방 서버에 기능 변경이 있어 인터페이스가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일이었다. 오류가 있었지만 금방 해결할 수 있었다. 연휴 첫날 새벽 작업이라 썩 달갑지 않았다. 남은 휴일 잘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Social Media Post : 2026-05-22 16:03:41

2013년 6월 8일. 남아공에 있는 동안 케이프타운으로 짧은 여행을 갔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도시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첫 번째 방문지는 이곳이다. 정확히 어디인지 몰라서 검색해보니 Victoria & Alfred Waterfront라는 곳이었다. 테이블 마운틴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바다까지 펼쳐져 있어 멋진 곳이었다.

Social Media Post : 2026-05-20 21:18:43

영화 ‘신세계’. 아무래도 홍콩 영화 무간도를 연상시킨다. 무간도에서는 주인공이 억울하게 죽어서 안타까웠는데, 여기에서는 주인공이 대범하게 그 반대의 길을 걸어서 만족스러웠다. 이정재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 영화에서만큼은 배역과 연기 모두 좋은 것 같다.

Social Media Post : 2026-05-20 21:02:49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1978년 서울의 봄, 뭔가 낭만적이며 그리운 듯한 느낌의 분위기.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 우정, 짝사랑, 삼각관계, 학교와 사회의 부조리, 폭력, 액션, 정의구현 등 한 편의 영화에 이처럼 다양한 소재가 잘 버무려져 있으며, 심지어 재미있고 완성도도 높다. 마지막 싸움 씬은 너무 현실적이라 인상적이었다.

Social Media Post : 2026-05-20 20:39:47

오늘은 장기과제 1개를 완료했다. 그 이후 몇 가지 문의와 요청을 처리하고, 오후에는 적당히 쉬면서 Dify를 공부했다. 아직까지는 이것이 유용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흥미는 있다.

Social Media Post : 2026-05-19 21:56:43

오늘 접수된 일은 많지 않았다. 남는 시간에 장기 과제에 집중했다. 다른 일이 많긴 했지만 어쨌든 너무 오래 지체되었다. 하루 종일 집중해서 거의 끝마칠 수 있었다. 내일 마무리하고 테스트로 넘기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