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 Post : 2026-06-03 20:47:35
산을 거의 내려온 지점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산을 거의 내려온 지점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창의문과 기차바위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오늘은 인왕산에 갔다. 오늘은 홍제역 근처의 처음 가보는 코스로 올라갔다. 날씨는 많이 더웠지만 땀은 많이 나지 않았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꽤 많았다. 아점으로 제육덮밥을 사 먹고 집에 와서 쉬었다. 사진은 정상 근처에서 찍은 것들이다.
최근에 구글 검색을 하다가 낯익은 블로그를 발견했다. 예전에 내가 블로그를 한창 할 무렵인 2010년경에 자주 봤던 블로그였다. 그 사람의 글 쓰는 스타일이 별로라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워낙 왕성하게 활동하여 본의 아니게 자주 봤다. 글 쓰는 스타일로 봐서는 나이가 많은 사람일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최근에 그 블로그를 다시 발견하게 되니 감회가 새로워 방문해 봤는데 놀랍게도 작년까지 글을…
숲속의 은둔자 – 완벽하게 자기 자신에게 진실한 사람 월든을 기대했지만 달랐다2. 자연에서 은둔은 같지만 자급자족이 아니었다. 놀랍게도 인근 마을의 집에 무단 침입해 식량을 절도하는 것이 주된 생계 수단이었다. 이런 절도 범죄자를 무슨 대단한 철학가라도 된 양 추켜세우는 꼴이 우습다. 게다가 자기가 자기 얘기를 쓰면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제3자가 관찰과 취재로 그 사람의 말과…
조화로운 삶 – 헬렌과 스콧 니어링이 버몬트 숲속에서 산 스무 해의 기록 월든을 기대했지만 달랐다. 자연 속에서 자급자족은 같지만 이쪽은 도시인의 시골 마을 정착기? 느낌이다. 내가 원했던 내용도 아니었고 재미도 없었다.
오늘은 일이 많았다. 결산 기간이기도 하고 내일이 휴일이라 오늘 더 집중해서 일하는 느낌이었다. 큰 문제 없이 무난히 지나갔다.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들.
오늘은 적당히 일을 했다. 협업도 있었는데 일을 왜 그따위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일을 마치고 안산에 갔다. 이제는 좀 더 자주 산에 가려고 한다. 등산을 마치고 북경식 짜장면과 군만두를 먹었는데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