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 앵봉산에 다녀왔습니다.

봉산, 앵봉산은 유명하지도 않고, 높은 산도 아니지만 높이에 비해 구간이 길어서 적당한 강도의 등산을 하기에 좋습니다. 서울 은평구와 일산의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는 더웠습니다만, 산은 원래 주택가보다 온도가 낮고 나무가 햇빛을 가려 주어 생각보다 덥지 않습니다. 이따금 불어오는 기분 좋은 바람도 있습니다. 집에 있는 것보다 오히려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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