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6-06-12 19:51

오늘은 월차다.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 결과를 듣고 처방전도 받았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반납하고 새로운 책을 대여했다. 어제 폭락한 주식들이 오늘은 그나마 절반 정도 회복되어 안도할 수 있었다. 역시 나는 주식 투자에 맞지 않는 체질인 것 같다.

Deep Work 2026-06-11 20:32

최근에 “Deep Work”라는 책을 읽었다. 이런 종류의 책은 잘 보지 않는 편인데, 저자가 컴퓨터공학자이면서 신경과학 및 심리학을 근거로 했다는 점이 흥미를 끌어 읽어 보았다. 책의 내용은 좋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당연한 얘기였다. 이 책을 읽었지만 책의 내용대로 몰입하지는 못했다. 몰입할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방법론이 아니라 강한 동기 부여였다. 이 책에서는 몰입을 위한…

The Pale Blue Eye (2022) 2026-06-11 20:23

최근에 영화 “The Pale Blue Eye”를 시청했다. 크리스찬 베일은 내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자연 속의 설경이 아름다웠고 미국의 옛날 모습도 흥미로웠다. 로맨스나 드라마로 만들었어도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범죄 영화처럼 자극적이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었다. 반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diary 2026-06-11 14:54

어제는 친한 사람과 함께 오랜만에 외식을 했다. 명륜진사갈비에서 먹었다. 돼지갈비, 장어, 쭈꾸미 무한이 2만 원, 생맥주 무한이 5천 원. 싼 값에 양껏 잘 먹었다. 사람들도 많았고 사장이 친절했고 종업원들도 일을 잘 했다.

diary 2026-06-09 22:33

n8n 게시물 연동에서 네이트 메일과 텔레그램을 제외했다. 메일 전송을 구글 메일로 하기 때문에 구글 메일의 보낸편지함에도 저장된다. 그래서 AOL, 네이트 2개의 메일을 유지하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네이트 메일은 용량이 최대 30G라서 언젠가는 한계에 도달한다. 텔레그램은 1개의 봇으로 모든 글을 보내면 나중에 과거 글을 조회하기 매우 나쁘다. 기간별로 봇을 생성해서 배분해도 되지만 텔레그램은 봇 만들기가…

diary 2026-06-09 21:07

일 마치고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나고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했다. 오는 길에 오랜만에 새터산에 들렀다. 너무 낮아서 그렇지 괜찮은 산이다. 운동 겸 식사를 하러 홍대까지 걷다 뛰다 하면서 갔다. 고집에서 고등어구이를 먹었다. 작년보다 2000원 올랐다. 작년에는 가성비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냥 적당한 수준이 되어 버렸다.

고객과의 불화 2026-06-09 21:02

오늘도 고객사 직원과 불화가 있었다. 얼마 전에도 불화가 있었던 바로 그 직원이다. 지난번에는 내가 오해한 점도 있어 나의 잘못도 어느 정도 있었지만 오늘은 그 인간만의 잘못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아주 호구가 아닌 이상은 나와 같은 반응을 보였을 것이다. 매일 얼굴을 보는 사이라면 많이 불편했겠지만 그게 아니라 천만다행이다.

diary 2026-06-09 10:29

n8n으로 MariaDB를 백업해서 구글드라이브에 저장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SQLite와 마찬가지로 쉬운 편이었다. 이제 n8n으로 원래 내가 하고자 했던 작업, 그에 따른 필수 작업 등이 모두 완료됐다. 이제는 원하는 기능만 수시로 추가하면 될 듯하다.

diary 2026-06-08 21:51

n8n으로 서버의 sqlite를 자동백업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Social Media연동보다는 쉬웠다. 작업을 하면서 전체 Workflow의 개선도 조금이나마 이루어졌다.

diary 2026-06-08 17:55

n8n workflow를 수정하다가 붙여넣기를 잘못했다. 매일 자동백업은 하고 있었지만 복원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지금 처음 하는 것인데 잘 될런지 모르겠다. 제목이 없을 경우 자동구성하도록 했고 제목 뒤에 현재 시간을 추가하도록 했다.

2026-06-08 15:27

블로그에 현재 시간을 표시하는 것이 보기 싫어서 제목을 추가했다. Discord도 총 10개의 첨부파일을 받도록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