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are photos taken on the way back from Sun City. A key difference from the Korean landscape is that there are not many mountains, and those that exist are not high. The grass is not lush, and the trees are small. Additionally, while sunflowers can be found in Korea, they are rarely farmed on a large scale; here, however, I was able to see many sunflower fields. These elements, combined with the weather, felt very exotic.

썬시티에서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한국의 풍경과 다른 점은 산도 많지 않고, 높지도 않으며, 풀이 무성하지 않고 나무들이 작다는 것입니다. 또 한국에서는 해바라기가 있기는 해도 농사를 짓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여기에서는 해바라기 밭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요소들이 날씨와 함께 매우 이국적이었습니다.